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클릭 (문단 편집) == 판매량 및 평가 == 한국에서는 해치백 차량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 등과 같은 부정적인 요인 탓에 실질적인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았으며, 총 1,264,095대의 판매량 중 대부분인 1,179,874대를 해외 수출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3&aid=0003585148|소화했다.]] 즉, 내수 시장에는 9년간 총 8만대 정도 팔린 수준이다.[* 희한하게 한국에서는 [[해치백]]과 스테이션 [[왜건]]이 잘 팔리지 않는다. 짐차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. 1990년대 중~후반, 아반떼와 누비라가 한창 주가상승 중일때도 각각 스테이션 왜건 모델인 아반떼 투어링과 누비라 스패건은 정말 안 팔렸다. 그나마 누비라 스패건이 선전하긴 했지만 세단에 비하면 턱도 없는 수준이었다. 오죽하면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을 '''왜건의 무덤'''이라 평할 정도였으니... 스패건은 국산 스테이션 왜건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고 한다.] 해외에서는 기존의 현대차답지 않은 단단한 주행 성능과 괜찮은 연비와 출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. 특히 유럽에서의 평가가 좋았다. 이러한 주행성능 덕분에 2003년 [[호주]]의 소형 승용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 상, [[스코틀랜드]]의 소형차 부문 올해의 차 상, [[덴마크]] 베스트셀러 상과 2005년 호주에서 같은 상을 한번 더 수상하는 등의 호평을 받았다. 그리고 [[탑기어]]의 [[제레미 클락슨]]이 모든 한국차에 부정적이던 시절 [[현대 투스카니|투스카니]]와 함께 몇 안되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차다. [[http://dai.ly/xvh85k|가격빼고.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rsm0000000000.jpg|width=100%]]}}} || [[일본]]에서는 개발프로젝트명을 그대로 갖다 쓴 TB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. 의외로 일본에서도 '''빈자의 유로 컴팩트'''로 불리우면서 일부 계층에서 [[컬트#s-2|컬트]]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. 여기에 2010년대 초 자동차 블로그로 유명한 모터블로그의 전 멤버 김준선(당시 필명 Erin)에 따르면, 당시 현대자동차 일본 법인에서 가장 잘 팔린 차종들 중 하나이자[* [[현대 쏘나타|쏘나타]]와 [[현대 그랜저|그랜저]]는 일본의 도로환경에서는 너무 큰 차였다. 반면 클릭은 일본시장에서 판매비중이 높은 소형차였고 때문에 혼자 체면치레는 할 수 있었던 것이다.] 일본 자동차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준수했던 차종[* 김준선 칼럼니스트는 당시 모터블로그의 일본 현대자동차 포스팅에서 일본 자동차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현대차는 클릭, 혹은 그랜저 중 하나였다고 서술하기도 했다.]이었다고 한다. 2006년 독일 월드컵 기념 한정판 클릭을 일본에서 발매했다. 수량은 50대. 한정판이라고 하지만 사이드에 월드컵 엠블럼과 데칼을 붙인 것이 전부이다. 나머지는 [[색놀이]]. 당시 일본에서 판매된 현대차가 그렇듯 오디오리스로 출고됐다.[* [[현대 쏘나타/5세대|NF 쏘나타]]와 [[현대 그랜저/4세대|그랜저 TG]]는 이클립스 AVN6606HD를 장착하고 출고됐다. [[현대 i30/1세대|i30]]는 AVN558HD를 장착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